신경은 앵커>
청와대는 지난 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2년 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고용의 양과 질 모두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고용률은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상승했고 실업률은 모든 연령대에서 하락했다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고 대변인은 고용 안전망 강화 등을 통해 일자리 정책이 더 많은 성과를 내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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