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마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전 외교장관의 저서 '아세안은 중요한가'의 한국어판 출판기념회가 어제(12일) 저녁 서울 한-아세안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현재 유엔 사무총장 고위급 중재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마티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직접 책을 소개했습니다.
한-아세안센터는 아세안 외교의 일선 경험을 엮은 개인적인 회고록이자, 아세안의 외교 사료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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