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오늘(7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자유무역과 함께 규제개혁은 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고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3대 신산업과 화장품 등을 미래 수출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규제샌드박스와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신기술 혁신과 신제품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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