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앵커>
서울시가 공개한 부동산 정책에 대한 서울시민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민 72%가 1가구 2주택에 대한 보유세 강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가주택 과세기준을 공시지가 9억원 이상으로 한 데 대해서는 '높다'는 의견이 41%, '낮다'는 의견이 44%로 의견이 팽팽했습니다.
내년 부동산 가격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1.1%가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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