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의 생활체육, 내 몸을 구해줘 코너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종목은 ‘점핑피트니스’인데요, 어린 시절 신나게 뛰놀던 트램펄린이 지방을 불태우는 운동으로 돌아왔습니다.
1인용 트램펄린 위에서 피트니스 동작과 함께 짧고 굵은 고강도 운동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최유선 리포터)
네, 땅이 아니라 트램펄린 위에서 몸을 공중에 띄우는 운동이라니 재밌기도 할 것
같고, 기대가 되는데요, 어떤 장점을 가진 운동인지 오늘 함께할 생활체육 현장 보여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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