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0일) 청와대에서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 참석합니다.
전달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사무총장을 비롯해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에 속한 배우 정보석 씨와 수지 씨가 함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7년 11월 청와대에서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 참석해 그해 사랑의 열매 '1호 기부금'을 낸 바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