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고강도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지난달 서울의 주택 매매 거래량이 작년 같은 달보다 8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서울 주택 거래량은 1만7천313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85.7%, 전월보다는 22.4%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9만2천413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42.6%, 전달에 비해서는 12.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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