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앵커>
보건복지부가 내년 국내 의료 기관과 제약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합니다.
복지부는 오늘 오전 서울 삼정호텔에서 '한국 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열어 의료기관 해외진출 프로젝트를 선정해 관련 비용과 전문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 제약기업의 해외 인허가와 현지법인 설립에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해외제약전문가 초빙 제도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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