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지난 1월 국제투명성기구의 2019년 부패인식지수가 공개됐습니다.
한국의 부패인식지수는 작년보다 6단계 상승한 39위를 기록했는데요.
이제까지 한국이 기록한 점수 중 가장 높은 점수라고 합니다.
이번 평가에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또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김상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총괄과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상년 /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총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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