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우한교민 격리시설로 지정되어 있는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그날 오후, 아산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아산 방문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한 행보로 지역경제 현장을 살피며 상인들을 격려했는데요.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의 제안으로 급성사 된 시장방문기 문워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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