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2월 12일 신종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남대문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민생 경제 위축을 막고,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적인 경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행보였는데요.
남대문 시장 갈치골목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선 상인들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하며, 활발한 경제활동을 당부했습니다.
발길 한 번에 불안까지 날려버린 문재인 대통령의 남대문시장 방문,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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