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적극행정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이 적극행정이 국민 피부에 닿을 수 있는 제도로 변화돼 우리생활에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관련내용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송석민 사무관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송석민 /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사무관)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자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송석민 사무관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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