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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특별입국 절차 실효적···중국 눈치보기 아니다"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靑 "특별입국 절차 실효적···중국 눈치보기 아니다"

등록일 : 2020.02.28

신경은 앵커>
청와대는 정부가, 중국인 입국을 전면 제한하지 않는 것에 대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최선의 대응 방안을 검토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중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하지 않는 것이 '중국 눈치보기'라는 일각의 주장은 유감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우리 정부 당국의 특별입국 절차가 실효적으로 작동하고 있고, 그 결과 중국인 입국자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입국하는 중국인의 숫자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정부의 조치가 세계보건기구의 감염병 대응 가이드라인에 맞춘 점이라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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