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영 앵커>
아이들이 그림과 사연을 보내면 인형으로 만들어주는 특별한 우체국이 있습니다.
이른바 '고마우체국'인데요.
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는'고마아저씨', 박성일 대표를 구민지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인형을 선물하는 박성일 씨!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전해지기를 바라면서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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