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정부가 손소독제 및 마스크 긴급수급 조정조치로, 전국 우체국과 농협, 약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매일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마스크 구매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하루 빨리 마스크 공급 상황이 원활해져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마스크를 살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우체국에선 마스크 판매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요즘 공적 판매처를 통해 적정한 가격의 마스크 구입이 가능하다는 소식, 정말 반가우실텐데요.
아무쪼록 이번 공급 대책으로 누구나 쉽게 마스크 구입이 가능해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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