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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을 숙연하게 한 父子 파일럿과 공군 역사의 주역들~. 문 대통령이 공군사관학교 졸업·임관식보다 먼저 찾은 곳은 대한민국의 영공수호자 ‘영원한 빛’이었다!

문워크

문재인 대통령을 숙연하게 한 父子 파일럿과 공군 역사의 주역들~. 문 대통령이 공군사관학교 졸업·임관식보다 먼저 찾은 곳은 대한민국의 영공수호자 ‘영원한 빛’이었다!

등록일 : 2020.03.10

문재인 대통령은 3월 4일 공군사관학교에서 제68기 공군사관생도 158명의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본행사 전에 먼저 찾은 곳은 ‘영원한 빛’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사·순직한 공중근무자들의 넋을 기리고자 건립한 추모비 ‘영원한 빛’을 찾아 헌화하고, 하늘에서 산화한 공중근무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어서 공군의 역사가 기록된 공군박물관을 찾아 공군 역사의 주역들을 다시 한번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박한기 합참의장, 로버트 에이브람스 유엔사령관, 원인철 공군 참모총장등 군 주요 인사가 참여했고, 故 최용덕 장군·故 김두만 장군·故 박명렬 소령·故 박인철 대위의 유족들이 함께하며 더 뜻 깊고 의미 있던 시간!

문워크에서 담았습니다.

생도들의 가족이 보내온 영상편지에 뭉클하다가도 상공을 나는 블랙이글과 패기와 박력의 독수리 구호에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했던 공군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

감동과 환희의 장이었던 공군사관학교 제68기 졸업 및 임관식,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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