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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0. 03. 25. 14시)

회차 : 676회 방송일 : 2020.03.25 재생시간 : 02:23

박천영 앵커>
이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알아봅니다.
추가 확진자 수가 다시 세자릿수를 기록했는데요.
해외 유입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상황실 연결합니다.

임보라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100명 늘어났습니다.
총 9,137명입니다.
사망자는 6명 추가돼 126명입니다.
치료 중인 환자는 5,281명이고요.
223명이 격리 해제되면서 완치자는 3,730명이 됐습니다.
완치자 수가 확진자 수를 넘는 골든크로스가 이어졌습니다.
일별 추이입니다.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증가폭은 비교적 완만해진 상태입니다.
추가 확진자가 연일 두자릿수를 기록하다가 오늘은 다시 세자릿수로 올라왔는데요.
다만 100명 안팎으로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지역별 현황입니다.
대구 경북에서 확산세가 많이 진정됐는데요.
대구지역, 14명이 추가되면서 6,456명입니다.
경북은 5명 늘어나 1,262명이 됐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집단 감염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13명이 추가되면서 총 347명이 됐고요.
경기는 21명 늘어나 387명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비율도 살펴보겠습니다.
대구 경북 지역이 전체 확진자의 84.5% 인데요.
수도권의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를 합치면 8%를 넘어섰습니다.
우리 정부는 무엇보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추가 확진자 중에는 해외 유입 사례가 51건으로 밝혀졌는데요.
그만큼 국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먼저 확진자가 8만 천명을 넘은 중국은 추가 확진자 47명이 모두 해외 역유입 사례였습니다.
유럽의 확산세는 심각한데요.
이탈리아는 확진자가 6만 9천여명으로 7만명에 육박했습니다.
스페인도 3만 6천 여명, 독일은 3만 2천 여명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연일 만명 가까이 늘고 있습니다.
이제 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밖에도 이란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총 확진자 2만 4천 여명입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지속되며 우리 정부는 해외 유입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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