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에 따른 '1차 달러 공급'이, 다음 주 중 이뤄질 전망입니다.
한국은행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와 1차 달러 공급 일정과 금액을 협의 중이라며 금융위기 당시 1차 공급분인 40억 달러보다 훨씬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통화스와프 전체 한도인 600억 달러는 한 번에 모두 공급하지 않고, 몇 차례 나눠 공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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