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1월 15일 발령했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12주 빨리 해제된 것으로,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은 해제됐지만,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대처하고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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