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기업은행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오늘,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대출 간편보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신보가 수행하는 보증 업무가 기업은행에 위탁돼 은행에서 보증과 대출을 한번에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신용등급 1에서 6등급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사람당 최대 3천만 원까지, 2조 8천 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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