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근 앵커>
올해 1분기 전기·수소차 보급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1분기 전기·수소차 1만 2천140대가 판매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배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가격·성능 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기 화물차가 출시되고, 수소 충전소가 증가해 판매실적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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