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한중일 3국과 아세안 회원국 간의 코로나19 대응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베트남 외교부는 아세안 외교장관들이 오는 14일,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아세안+3 특별 정상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동 성명도 채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