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1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부지가 오늘 발표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남 나주와 충북 청주시로 압축된 두 후보지 중 한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밝은 빛을 만들어내는 장비로 의료계와 산업계의 핵심 연구장비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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