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4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전달보다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7만3천531건으로 전달에 비해 3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와 과열시장에 대한 모니터링, 그리고 코로나19의 여파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 결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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