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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10일, 현재까지 효과와 기대치는?

회차 : 610회 방송일 : 2020.05.20 재생시간 : 18:37

최대환 앵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긴급재난지원금 긴급지원가구 우선지급은 지난 4일부터 그 외 가구 신청은 11일부터 시작됐는데요.
이제 80% 가까이 지급이 완료됐습니다.
각국의 생산·소비 활동이 크게 위축돼 수출입은 물론 골목경제까지 경색시키는 코로나쇼크 갑작스럽고도 거대한 변수로 인해 우리 금융연구원도 긴급히 수정된 경제 전망을 내놨습니다.
빠른 반등은 불가능하니 최소한 바닥이 긴 U자형 회복을 준비해야한다는 내용인데요.
실물경제가 위기인지 회복기인지를 재는 3대 축 생산,소비,투자 이 위기에서 가장 먼저 수혈이 필요한 고리는 다름 아닌 민생 경제 즉 소비의 진작입니다.
이처럼 민생 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제위기 대응 지금까지 얼마나 효과가 있었고 또 어떤 희망을 주고 있을까요?

(출연: 안진걸 / 민생경제연구소장)

최대환 앵커>
민생경제 안진걸 연구소장과 함께합니다.

최대환 앵커>
20일 0시 기준으로 1728만가구, 국민 79.6%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거나 지급받았다고 하는데, 현재까지 지급 상황 먼저 짚어주시겠습니까?

최대환 앵커>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7명이 긴급재난지원금이 가계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는데요.
이처럼 소상공인의 체감 효과는 여러 곳에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어떤 분위기인지 직접 들어보신 이야기도 있나요?

최대환 앵커>
아무래도 평소에 구입하기 부담스러웠던 상품들이 많이 팔리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편의점의 경우 회사가 직접 통계를 내봤더니 와인이나 면도기 등이 잘 팔렸다고 하고요.
육류나 완구류 판매량도 꽤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최대환 앵커>
먼저 지급된 지자체발 재난기본소득의 경우 이제 결과가 수치로 나왔기 때문에 이를 미뤄 효과를 짐작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관련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최대환 앵커>
한편 전 국민이 이용하다보니 개선 필요성도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본사 직영 매장의 경우 본사 소재지에서는 사용이 가능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기도 한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됩니까?

최대환 앵커>
돈이 돌아야 경제도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코로나쇼크로 바닥이 깊고 또 오래 갈 것이라는 세계 경제, 우리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 내수침체를 방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최대환 앵커>
재난지원금 자체가 시사하는 바도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체감 분위기 만큼 통계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된다면 앞으로도 경제 위기의 중요한 대응 도구가 될 것 같은데요.

최대환 앵커>
마지막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어떻게 해야 잘 쓰는 것인지 팁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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