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텅 비어버린 거리.
매일 아침 들르던 빵집도,
점심때면 달려가던 카페도,
퇴근 후 찾던 전통시장도,
주말이면 가족과 가던 고깃집도..
그 자리에 늘 있기를 바라며 다음에 또 온다는 작은 약속, 선결제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는 정(情)
함께하면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겁니다.
함께하는 우리,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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