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컴업의 올해 행사를 이끌어 갈 조직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 오후 서울 서초구 한화드림플러스 강남에서 '2020년 컴업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출범식에서는 스타트업 전문가 22명이 컴업 2020 조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