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폐광촌이었던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에 국내 최초의 마을호텔이 문을 열었는데요, 주민들이 주도해 만든 도시재생의 새로운 미래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골목의 각 상점들이 하나의 호텔로 꾸며진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마을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골목을 하나의 호텔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이 이색적이고 매력적인데요, 폐광촌을 호텔로 재탄생시킨 ‘마을호텔 18번가!’ 어떤 공간들로 어우러져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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