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국저작권보호원'을 방문해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박 장관은 업계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 저작권 보호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창작자의 저작권 보호는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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