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국가보훈처는 광복회와 독립기념관 공동으로, '6월의 독립운동가'로 '임병극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885년 평안도에서 출생한 선생은 고향을 떠나 북간도로 망명해 대한 국민회 일원으로 독립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5년 건국 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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