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중기부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한 달 간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한 가운데,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소비 진작의 '디딤돌'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선결제를 인증한 천여 명을 선정해 코로나19 특별 재난 지역 소상공인 제품을 경품으로 지급합니다.
선정된 국민은 착한 선결제 캠페인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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