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혹시 오는 6월 9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십니까?
바로 기록의 날 인데요.
지난해 12월 공공기록관리법 개정에 따라 기록의 날은 법정기념일이 되었고 올해로 그 첫 번째 해를 맞이하게 된 겁니다.
기록은 국민의 민주주의 참여를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담보합니다.
6월 9일 기록의 날을 앞두고 그 의미와 과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국가기록원 이소연 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소연 / 국가기록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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