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지난 1일 정부에서는 하반기 경제정책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중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후변화 위기와 경제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그린 뉴딜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는 그린을 표방한 단순한 경제 정책이라며 지적했는데요.
관련내용 환경부 기후전략과 오일영 과장과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오일영 / 환경부 기후전략과장)
최대환 앵커>
정부에서 발표한 그린 뉴딜 정책 기후변화 대응책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노후 된 화력발전 관련해서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방안도 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그린뉴딜이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일자리 창출까지 하는 경제정책까지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떤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지 관련 내용도 한번 짚어주십시오.
최대환 앵커>
그린뉴딜 정책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환경부 기후전략과 오일영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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