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정부가 최근 실시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범사업을 통해 감염병 고위험시설에 출입한 6천여의 명부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이번 시범운영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오는 10일부터 고위험시설에 대해 전자출입명부를 의무화할 방침입니다.
중대본은 해당 시스템의 홍보와 관계자 교육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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