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3차 추경안, 기업 투자 예산은 430억뿐이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3차 추경안, 기업 투자 예산은 430억뿐이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0.06.08

최대환 앵커>
정부가 발표한 3차 추경안을 두고 일회성 복지 현금지원이 대부분이며 기업 투자를 끌어내기 위한 예산은 별로 없다며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기획재정부 예산정책과 박창환 과장 모시고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박창환 / 기획재정부 예산정책과장)

최대환 앵커>
정부의 3차 추경안을 두고 기업 투자를 끌어내기 위한 예산은 430억 원에 그쳤다며 일부 언론에서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경에 기업을 직접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상당부분 포함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민간에서 일자리 창출할 만한 근본 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는데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해 정부에서는 그전부터 대책을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 사업들도 추경안에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할 거 같은데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3차 추경안 앞으로 진행은 어떻게 될까요,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기획재정부 예산정책과 박창환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