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한 주간 나온 주요 정책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입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대미문의 위기 국면에서 한국이 보여준 성공적인 방역뿐 아니라 경기 대응에도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3P 일자리와 취약계층 보호(Protecting) 경제 회복력 유지(Preserving) 코로나 시대 이후 대비 (Preparing)를 경제 정책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 했는데요.
관련 내용과 함께 한 주간 이슈가 된 정책들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대통령직속 최민희 정책기획위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민희 /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

최대환 앵커>
11일(어제) 있었던 제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나온 주요 정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정부가 K-방역모델을 세계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로드맵을 확정했습니다.
우리의 코로나 방역 대응을 국제표준으로 추진하는 이유부터 설명해 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이 K-방역으로 국가 위상 제고 뿐 아니라 경제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한편 정부가 K-방역에 이어 K-경제방역 영문 정책자료도 발간했습니다.
K-경제방역의 요지가 무엇인가요?

최대환 앵커>
이처럼 방역 대응 뿐 아니라 경제 충격에 대한 대응을 적극적으로 알렸을 때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지난 9일에는 비대면 유통 3대 정책방향도 제시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유통이 얼마나 중요해졌을까요?

최대환 앵커>
그렇다면 이번에 제시된 정책 방향성은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정부는 6월 한 달을 방역적 측면과 경제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대통령직속 최민희 정책기획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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