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환경부는 한강과 낙동강 수계 일대의 '2030년 수질오염총량제 목표 수질'을 마련하고, 이달 중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 수질 개선을 위해 지자체별로 오염 배출 총량을 할당해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환경부가 시·도 경계지역 36개 지점에 대한 10년 후 목표 수질을 설정하면 각 시도는 목표연도에 해당 수질을 달성하기 위해 수질 관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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