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9월 한달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전국 1만 8천개 여행업체에 대한 실태 조사가 실시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점검에서 전문조사기관과 협력해 여행 업무별 세부사항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행업계를 돕기 위해 업계 종사자와 국외여행인솔자 등 850명을 점검 요원으로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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