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다음은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협력 방안을 담은 사회적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40여 일의 산고 끝에 결실이 이뤄진 만큼, 문재인 대통령도 “경제주체들이 서로 한 발씩 양보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 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철진 앵커>
(출연: 윤석천 /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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