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실시한 '특별여행주간행사' 동안 '관광소비지출'이, 전월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관광소비지출은 6천135억원으로 전월 같은 기간보다 26.9% 늘었습니다.
지역 방문자 역시 1억3천400만 명으로 4.1% 증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