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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정부 "의료계 파업 시 국민피해 우려···숙고해야"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정부 "의료계 파업 시 국민피해 우려···숙고해야"

등록일 : 2020.08.05

신경은 앵커>
정부는 의료계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잇따라 파업을 예고한 데 대해, 국민에게 돌아갈 피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필수 분야의 진료를 뺀다는 것은 예기치 못한 국민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오는 7일 전면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대한의사협회도 오는 14일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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