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국보·보물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7월 30일, 특별전이 열린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통령 내외의 첫 문화일정이었는데요.
문 대통령은 특별전 관람에 앞서 발열체크와 손 소독, QR코드 체크인 등 수도권 국립문화시설의 방역 상황도 확인했습니다.
생활방역 준수로 즐기는 안전한 문화생활 현장, 문워크에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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