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그린뉴딜 분과반' 1차 회의를 열고 그린뉴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그린뉴딜 분과반은 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로, 산업부·환경부 장관이 공동분과장을 맡고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차관이 참여합니다.
분과반 회의는 월 2회 개최되며 그린뉴딜 핵심과제 추진상황 점검과 민간기업과 지역 확산 바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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