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
문재인 대통령은 8월 11일, 집중호우 긴급점검을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자체의 피해 상황과 긴급복구 계획을 보고받고, 화상 연결을 통해 전남과 경남의 수해 복구 현장을 점검했는데요.
전국 피해 현장에 나가 있는 국무위원들을 통해 철원과 고창, 대청댐, 목포항의 상황도 확인했습니다.
제41회 집중호우 긴급점검 국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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