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내일 오전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가 진행됩니다.
정부가 개최하는 세 번째 기념식인 올해 행사는 '미래를 위한 기억'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여성가족부는 행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한 디지털 자료저장소 개관식이 함께 열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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