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용담댐 방류로 침수 피해를 입은 충남 금산군 제원면 인삼밭을 찾았습니다.
정 총리는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이후 항구적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혜를 잘 발휘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용담댐을 둘러보고 전북 진안으로 이동해 수해피해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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