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 입니다.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업무가 비대면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요, 경기도 남양주시청에선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 인’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자동차 안에서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고 회의를 하는 방식인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최유선 리포터)
네, 차에 탄 채 서로 마주하지 않고 회의를 할 수 있는 ‘드라이브 인’ 방식이 눈에 띄는데요,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