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질병관리청은 가을철에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발열성 감염병'이 증가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은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가을철에 발생했습니다.
특히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은 코로나 19와 증상이 비슷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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