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중환자 긴급치료병상' 30개를 갖춘 음압격리병동이 국립중앙의료원에 신축돼,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신축된 병동은 정부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확충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국립중앙의료원 음압격리병동이 빠르게 가동되도록 간호 인력 채용을 지원했고 운영 예산 9억 원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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