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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서동과 선화, 백제의 시간을 걷다!

삼국시대의 찬란했던 역사와 유물을 간직하고 있는 백제의 수도 부여.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을 정도로 곳곳에 백제의 숨결이 서려 있는 유적과 유물을 간직하고 있다.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세계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부소산성과 부여나성,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돌아보면 1400여 년 전의 사비 백제를 만날 수 있다. 이처럼 수많은 유적이 밀집돼 있으나 화려한 모습 뒤로 패망의 아픔과 낙화암에서 꽃처럼 떨어진 백제 여인들의 한도 남아 있다. 마지막 도읍지, 부여에서 123년간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백제. 1400여 년 전 찬란했던 백제 역사 속으로 서동, 선화와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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